한자선생님도 모르는 뿌린대로 거둔다 사자성어 의미와 사례 알아보기

뿌린대로 거둔다 사자성어

뿌린대로 거둔다 사자성어 의미와 사례 알아보기 | 우리나라 속담중에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들은 자신이 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뜻인데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예를들어 시험기간때 공부를 하지 않고 놀았던 학생이라면 당연히 성적이 좋지 않을것이고 평소에 열심히 공부했던 학생이라면 만족할만한 점수를 받을 수 있을것입니다. 이렇듯 사람간의 관계나 사회생활속에서도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뿌린대로 거둔다와 같은 의미를 가진 사자성어들과 의미를 알아보고 사례 및 사례에서 알아볼 수 있는 의미 등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사자성어

왜 뿌린대로 거둔다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걸까요? 과학자들은 이것을 보상심리라고 말합니다.인간은 무의식적으로 어떠한 행동을 했을때 그것에 대한 보상을 받고싶어 하는 심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약 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다면 상대방도 나에게 똑같이 호의를 베풀어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반대로 불친절했다면 상대방도 나에게 똑같은 태도로 대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즉 과거에 했던 행동때문에 현재 또는 미래에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때 같은 반응을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사자성어를 보면 아래와 같은 사자성어들이 있습니다.

각 버튼을 눌러보시면 의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통해 뿌린대로 거둔다에 대해 더 알아보겠습니다.

사례1

어릴 적 부모님께 혼났던 기억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한번은 친구랑 놀다가 늦게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한테 크게 혼났다. 그날따라 유독 심하게 야단치셔서 서러웠다.

나중에 아빠한테도 엄청 혼났는데 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났다. 한참 울고 있는데 갑자기 할머니께서 들어오셨다.

그러더니 대뜸 용돈을 주시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하셨다. 순간 어리둥절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까 낮에 길에서 넘어지신 할머니를 일으켜 세워드린 적이 있었다. 아마 그때 도와줘서 고맙다고 주신 모양이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였는데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지갑을 주운 적이 있었다.

주인을 찾아주려고 경찰서에 갖다 줬는데 며칠 뒤에 경찰 아저씨가 고맙다며 선물을 보내주신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신기하다. 어쩌면 우연의 일치겠지만 어쨌든 좋은 일을 하면 언젠가 복을 받는다는 교훈을 얻게 됐다.


위 내용을 읽고나서 느낀점은 세상만사 인과응보 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릅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볼수있습니다.

물론 예외상황도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따라서 항상 좋은일을 많이 하고 남에게 베푸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사례2

임진왜란 직전 조선 조정은 일본 정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심지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침략 의도조차 눈치채지 못했다.

그저 평화로운 시대가 계속될 줄로만 알았다. 그러다가 1592년 4월 13일 부산 앞바다에 나타난 일본군 함대가 순식간에 한양을 점령하자 그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됐다.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전쟁 발발 후 불과 보름 만에 수도 한성이 함락되고 선조는 의주로 피난길에 올랐다.

이때 명나라 군대가 참전하여 평양성 전투에서 승리했고 이어 행주산성 전투에서도 크게 이겼다. 그러자 위기의식을 느낀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휴전 협상을 제안했다.

대신 조건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명군 철수였다. 이렇게 하여 7년간 지속된 기나긴 전쟁은 끝이 났다.

만일 미리 대비했더라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적어도 나라가 통째로 넘어가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지금으로부터 약 400여 년 전 벌어진 사건이지만 여전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위 이야기를 통해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만 연연한다면 더 큰 손해를 볼수도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살다보면 어쩔수 없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생길 수 있지만 적어도 양심만은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사자성어 마무리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진정한 행복이란 바로 내가 아닌 남을 위한 삶을 살 때 비로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옛부터 선행을 베풀고 덕을 쌓는 일을 중요시 여겼습니다. 이러한 선조들의 가르침 덕분에 현재까지도 뿌린대로 거둔다 사자성어와 같이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착한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먼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행동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배려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가를 바라지 않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사자성어의 의미대로 위 방법들만 지킨다면 누구나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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