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스캐너 주소와 하는 법, 결과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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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돋보기로 역사 기록을 확인하는 모습

친일파 스캐너는 성씨와 본관을 입력하면 같은 본관으로 기록된 독립유공자와 친일반민족행위자를 함께 보여주는 웹 서비스입니다.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검색 결과에 어떤 인물이 나온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내 직계 조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본관에는 매우 많은 사람이 속할 수 있으므로, 이 서비스는 가볍게 역사 기록을 찾아보는 출발점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과 돋보기로 역사 기록을 확인하는 모습
역사 기록은 검색 결과만으로 단정하지 말고 원자료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친일파 스캐너 주소 바로가기

현재 확인한 친일파 스캐너 연결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검색 결과에 비슷한 이름의 페이지가 여러 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소를 직접 입력하기보다 확인된 연결 주소를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친일파 스캐너 홈페이지 열기

링크를 열면 ‘친일파 스캐너 — 성씨·본관으로 찾는 친일파·독립유공자 기록’이라는 제목이 표시됩니다. 2026년 8월 19일 확인 기준으로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친일파 스캐너 하는 법

  1. 친일파 스캐너 홈페이지를 엽니다.
  2. 검색창에 ‘김해 김씨’, ‘전주 이씨’처럼 성씨와 본관을 함께 입력합니다.
  3. 표시된 독립유공자와 친일반민족행위자 기록을 확인합니다.

본관을 모른다면 가족관계등록부나 집안 문서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름만 입력하거나 ‘김씨’처럼 성씨만 입력하면 같은 계통을 구분하기 어려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가장 중요한 점은 같은 성씨와 본관이 직계 혈연관계를 증명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결과에 표시된 사람과 내가 같은 본관을 사용하더라도 실제 촌수나 직계 조상 여부는 별도의 족보와 가족관계 자료를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조상의 행적을 후손 개인의 책임으로 돌릴 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헌법 제13조 제3항은 자신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검색 결과를 캡처해 특정 개인이나 가족을 비난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온라인에 공유할 때도 ‘같은 본관으로 기록된 인물이 검색됐다’는 사실과 ‘실제 직계 조상이다’라는 주장을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어떤 자료를 바탕으로 보여주나

서비스 화면에는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의 독립유공자 공적정보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명단 등 공개 기록을 활용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본관 정보는 위키데이터와 한국어 위키백과 자료를 인물별 근거와 함께 결합했다고 설명합니다.

공훈전자사료관은 독립유공자 공적조서와 공훈록을 토대로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만 정부 자료라고 해도 이름·본관 표기나 후대 연구 결과가 모두 반영됐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중요한 확인이 필요할 때는 공훈전자사료관의 개별 인물 자료와 국가기록원 자료를 다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정보 입력 시 주의할 점

현재 서비스는 성씨와 본관을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집 주소, 계좌정보처럼 조회에 필요하지 않은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화면이 나타난다면 입력하지 말고 주소가 맞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검색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보내기 전에는 가족 이름이나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재미로 이용하더라도 가족 구성원의 정보를 허락 없이 공개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친일파 스캐너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현재는 웹사이트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어 별도 앱 설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앱 설치 파일을 내려받으라고 안내하는 비공식 페이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본관의 인물이 나오면 친일파 후손인가요?

아닙니다. 같은 본관만으로 직계 조상이나 실제 혈연관계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족보와 가족관계 자료를 별도로 확인해야 하며, 그 경우에도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검색 결과가 틀린 것 같으면 어떻게 하나요?

먼저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과 국가기록원의 원자료를 확인하세요. 서비스 화면에도 본관 표기 오류에 대한 정정 요청을 받는다는 안내가 있으므로, 근거 자료를 준비해 운영자에게 문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친일파 스캐너는 역사 기록을 쉽게 찾아보게 해주는 도구이지만 족보 확인 서비스나 혈연관계 증명 서비스는 아닙니다. 주소와 사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과를 과장하지 않고 원자료까지 확인하는 태도입니다.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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