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장군묘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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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남이장군묘는 조선 초기 무신 남이와 부인의 무덤으로, 두 봉분을 나란히 둔 쌍분묘이다. 남이는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고 여진 정벌에 공을 세웠으나, 예종이 즉위한 뒤 역모 혐의를 받아 처형되었다.
묘역은 후대에 정비하여 옛 석물과 새로 조성한 석물이 함께 남아 있다. 묘표와 둘레석·상석·향로석·망주석 등은 후대에 마련한 것이며, 묘역 아래에는 문인석 한 쌍이 있다. 문인석의 깊게 새긴 눈과 수염, 각진 어깨와 평면적인 옷주름은 조선 초기의 특징을 보여주며, 경기 지역 묘역의 석조 조각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국문 관광정보 서비스, 공공데이터포털). 운영 시간·요금·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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