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봉업사지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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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안성 봉업사지는 고려 광종 때 태조 왕건의 진영을 모신 진전사원으로 조성된 고려시대 절터이다. 《고려사》에는 공민왕이 1363년 봉업사를 방문하여 태조의 어진을 알현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절터는 중심사역과 진전영역으로 나뉜다. 중심사역에는 중문·오층석탑·금당·강당을 배치한 주불전구역과 수행·생활을 위한 승방구역이 있다. 태조의 어진을 모셨던 진전영역은 중심사역의 서북쪽에 별원 형식으로 마련하고 담장을 둘러 구분하였다. 봉업사의 변천 과정과 고려시대 진전사원의 구조 및 특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으로, 2024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국문 관광정보 서비스, 공공데이터포털). 운영 시간·요금·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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