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의외의 원인 및 해결방법 Best 5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원인 및 해결방법 | 요즘처럼 여름에서 가을 없이 바로 겨울로 넘어가는 경우에는 갑자기 보일러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난감해 집니다.

특히 이런 날씨에는 보일러 문의도 갑자기 늘어 수리기사분도 바로 방문하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별 원인을 확인해보고 간단한 문제는 직접 해결하시면 빠르게 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증상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같은 증상에도 다른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각 상황별 온수가 안나오는 원인을 확인해보시고 참고하시어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온수가 차갑게 나오는 경우

보일러 온수 안나올때

온수가 차갑게 나오는 경우 먼저 난방은 정상인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만약 난방이 돌아가는 경우 유수 유량 감지기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수 유량 감지기는 물의 양을 감지하여 물이 흐르는 유속에 따라 보일러를 돌아가게 하는데 수도꼭지를 틀어 물이 흘러도 유수 유량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해 물을 틀었는지 보일러가 알수가 없으니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다른 문제로는 삼방밸브의 고장인 경우가 있습니다. 삼방밸브는 난방 중에 온수를 사용하게 되면 난방 쪽의 밸브가 온수쪽으로 옮겨가면서 온수 쪽이 따뜻해지도록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게 고장 나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난방이나 온수 중 하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습니다.

삼방밸브 고장인 경우 보일러쪽에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니 소리가 난다면 의심해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 난방도 돌아가지 않는 경우 점화 불량 코드가 뜨는지 확인해 보시고 이런 경우 먼저 보일러를 껏다 켜보시거나 리셋해보시면 고쳐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사와서 처음으로 보일러를 켰는데 안 돌아가는 경우 계량기가 잠겨 있는 경우도 있으니 가장 우선적으로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온수가 미지근하게 나오는 경우

온수가 미지근하게 나오는 경우에는 앞서 얘기한 삼방밸브를 의심해보실 수 있습니다.

삼방밸브는 온수를 틀때 난방쪽이 막히고 온수쪽이 열리는 방식인데 고장이 나서 중간에서 멈추는 경우 찬물도 따뜻한 물도 아닌 미지근한 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온수를 틀어 놓은 상태에서 난방쪽 배관을 만져보았을 때 더 뜨거워진다면 삼방밸브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삼방밸브 고장보다는 온도 조절기에서 온수 온도가 낮게 설정되어 물이 따뜻하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온수 온도부터 확인바랍니다.

좁은 집에서 온수가 안나오는 경우

보일러 온수가 안나옴

원룸 등 평수가 좁은 집에는 대부분 낮은 용량의 보일러가 설치됩니다. 아무래도 용량이 크면 가스비 문제도 있기 때문에 적은 평수에 맞는 낮은 용량의 보일러가 설치되는 것입니다.

원룸이나 평수가 작은 집의 경우 대부분 수압이 일반 가정보다 매우 높은데 반해 보일러 용량은 작기 때문에 보일러의 데우는 힘이 약한데 수압이 높아 물은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물이 충분히 데워지지 못하고 지나가면서 충분히 따뜻해지지 못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런 경우 물을 좀 더 따뜻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직수밸브를 약간 더 잠구거나 감압밸브를 다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압이 낮아지면서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이게 번거롭다면 물을 틀 때 약하게 트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수압에서 물이 따뜻하게 나오는지 확인해보고 적정선에 맞춰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압도 높고 물도 따뜻하기를 원한다면 아쉽게도 보일러를 교체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온수쪽 물이 안나오는 경우

보일러 온수가 안나오면

수돗물은 직수 계량기를 거쳐 집에 들어올 때 두 갈레로 나뉘어 하나는 수도의 냉수쪽으로 연결되며 하나는 보일러에 연결됩니다. 보일러를 통해서 수도의 온수로 연결이 되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전체적으로 온수쪽 물이 아예 안나온다고 하면 보일러에 연결된 배관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이물질이 끼어서 배관이 막히는 경우도 있지만 만약 새로 이사 와서 이번이 처음으로 온수를 트는 것이라면 직수 밸브가 잠긴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셔야 하며 감압밸브의 고장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다른 곳은 나오는데 한군데에서만 안나오는 경우에는 수도꼭지의 문제일 수도 있으니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탕식 보일러 온수가 안나오는 경우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순간식 보일러들과 달리 저탕식 보일러의 경우 온수가 안나온다면 보일러 온수 온도 설정 문제 또는 수압 평형장치 문제가 대부분 입니다.

수압 평형장치 문제인 경우 아래 영상을 참고 바랍니다.

​추운날 온수가 안나오는 경우

뉴스에서 동파 주의보 내리니 조심하세요.. 하면 수도꼭지를 가운데 두고 쫄~!!!!!! 실타래처럼 틀어 놓는 게 좋은데 잊어버리고 외출이나 자고 일어났더니 물이 안 나와 당황하신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겨울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 수도관이 얼거나 동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도관이 얼기 전에 수도를 살짝 틀어 놓으면 방지할 수 있지만 잊어버리거나 나가 있어서 대비할 수 없는 경우가 꼭 있습니다.

완전히 꽝꽝 얼어버리기 전에는 직접 녹이는 것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빨리 녹이지 않는 경우 보일러로 직수 보급이 되지 않으면서 보충수도 빠지고 보일러까지 얼어버리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확인하시어 배관을 녹여주는 방법을 시도해보시도 이미 너무 얼어 방법이 없는 경우 업체를 불러야할 수 있습니다.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마무리

추운 겨울에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추운 날씨에 만지기도 싫은 차가운 물로 씻기도 힘들고 곤혹스러우실 겁니다.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보일러 업체에서 빨리 와서 수리해주면 좋겠지만 만약 여의치 않은 경우 위에 알려드린 방법들을 참고하시어 시도해 보시고 보일러 업체 출장 비용도 아끼시고 빠르게 따뜻한 온수를 사용하실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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