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용 CCTV 보는법 2가지 : 우리동네 도로 빌라 실시간 | 방범용 CCTV 보는법이 필요한 경우가 우리 일상생활 중에 간혹 발견되곤 합니다.
방범용 CCTV는 우리동네 도로 여기저기서 발견할 수 있는데요, 겉으로 보이지 않는 숨겨진 카메라도 많고 빌라나 아파트, 연립주택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설치하고는 합니다. 차량마다 설치된 블랙박스도 CCTV의 역할을 합니다.
만약 CCTV만 바로 보시려면 아래 사이트로 이동하시면 간단하게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하단에 설명해 놓았으니 만약 사용이 어려우시면 다시 이 페이지로 돌아오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많은 CCTV 카메라 중 방범용 CCTV 보는법은 어떻게 되는지, 실시간으로 보는 방법은 없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방범용 CCTV 보는법
우리동네에 세워둔 차를 누가 박고 갔다거나 망가져 있는 경우, 집 앞에서 무엇인가를 훔쳐간 경우, 또는 길에서 강도를 만났다든지 하는 경우 등 살면서 방범용 CCTV 보는법이 필요한 일들이 간혹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방범용 씨씨티비의 경우 국가에서 관리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개인이 설치한 카메라의 경우에는 주인이나 관리자가 허락해준다면 그냥 볼 수도 있겠지만 나라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서 설치한 방범용 CCTV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 난감합니다.
또한 CCTV가 아파트, 빌라 또는 개인이 운영하는 것인 경우 주인 또는 관리자를 찾아 CCTV 열람이 가능한지 요청하면 그냥 보여주는 경우가 있지만 법적으로 보면 CCTV 설치 등에 있어 확인에 촬영이 된 당사자의 동의가 없을 시에는 열람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법적으로 따지면 그냥 열람하는 것은 불가한 만큼 문제의 소지가 있어 잘 보여주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경험이 없다면 실제로 보는 것이 가능한지, 볼 수 있다면 어떻게 봐야하는 것인지 감이 잡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범용 CCTV 보는법이 있습니다.
방범용 CCTV 보는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건 발생 위치를 촬영하고 있는 방범용 CCTV가 있는지 찾습니다.
- 경찰서에 신고를 접수하고 방범용 CCTV 조회를 요청합니다.
- 경찰서 민원실에 방문하여 방범용 CCTV를 열람합니다.
물론 앞서 얘기한 분실, 강도, 물피도주 등 사고가 있는 경우 경찰서에 열람을 요청할 수 있는 부분이며, 개인적으로 그냥 무슨 일이 생겼는지 보고 싶어서 본다고 하면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실시간 CCTV 보기
위와 같이 방범용 CCTV 대부분은 경찰의 동의가 있어야 열람 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한 부분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동네 CCTV 중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CCTV도 있으며 이런 카메라의 경우 집에서 PC를 통해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CCTV 보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네이버지도 사이트에 들어가 지도를 열람합니다. 우측 상단의 테마를 누르면 CCTV를 체크할 수 있게 되어있으며, 체크 시 지도에 CCTV 모양 아이콘이 여기저기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CCTV 열람을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한 후 CCTV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지역의 실시간 CCTV 보기가 가능합니다.
간략히 실시간 CCTV 보기 순서만 적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네이버지도 사이트로 이동
- 우측 상단 테마 클릭
- CCTV 클릭
- 지도에서 내가 확인하고 싶은 CCTV 클릭
- 실시간 CCTV 화면 확인
가게 CCTV 확인 방법
간혹 다른 곳에 방법용 CCTV가 없어 다른 가게 CCTV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가게의 CCTV 영상을 확인하려면 보통 해당 가게의 소유주나 관리자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CCTV 영상에 대한 접근 권한은 보통 해당 가게의 소유주나 관리자에게 있으며, 이들은 영상을 확인하는 절차와 규정을 보통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범죄가 발생했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급하게 영상이 필요하다면 경찰에게 CCTV 영상 확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역시 관련된 법령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CCTV 영상을 확인할 때는 개인정보 보호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CCTV 영상은 특히 인물의 얼굴이나 개인정보 등을 포함하기 때문에, 이를 적법하게 관리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범용 CCTV 보관기간
한국에서는 방범용 CCTV 보관기간에 대한 규정이 있습니다. 보통은 법적으로 정해진 보관기간은 30일입니다. 이 기간 이후에는 해당 영상자료는 삭제됩니다.
그러나 범죄 발생 등의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보관 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확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CCTV 영상자료가 피해자나 피의자의 인권 침해와 관련되어 있을 경우, 해당 영상자료는 즉시 파기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CCTV 보관 기간과 관련된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개인정보 보호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방범용 CCTV 보는 법 마무리
아무래도 방범용 CCTV를 찾게 되는 경우는 뭔가 일이 발생한 경우이므로 해결할 수 없을까 걱정되기 마련인데요, 최근 다양한 곳에 방범용 CCTV가 설치되어 있는 만큼 웸만해서는 영상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주변에 CCTV가 있는지 확인하신 후 경찰에 빠른 신고를 통해 해당 영상이 삭제되기 전에 조회하시어 문제를 해결하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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