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굳세어라 금순아」 — 현인이 부른 박시춘 작곡의 노래로, 흥남부두·1·4 후퇴 등 전쟁과 피란의 애환을 담아 큰 인기를 끌었다. [출처]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되며 3년 넘게 이어진 전쟁의 포성이 멎었지만, 한반도는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둔 분단 상태로 남았다. 이에 앞서 이승만 정부는 반공포로를 석방해 휴전에 반발했고, 10월에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었다. 화폐 단위가 원에서 환으로 바뀌고 근로기준법이 제정되는 등 전후 재건의 틀도 마련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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